센토루의 고민

판타지를 RPG 느낌으로 만들어 봤다 / 격투! 팔씨름! 여자(히로인)뿐인 승부의 행방은

이름이 사람 수만큼 있다는 건 거짓말! / 아름다움이 사람 수만큼 있다는 건 넓게는 사실?

데이트로 현대미술 감상을 선택한 경우 첫 번째 / 데이트로 현대미술 감상을 선택한 경우 두 번째

위인으로 알려진 사람의 고뇌는 / 위인으로 알려진 사람의 인생은

진검승부는 강한 정신력이 최고의 승리요인일지도 몰라 / 믿음은 불확실하다고 괜히 부조리하게 중얼거려

첫 경험은 공포와 흥미가 공존...라임 맞춘 거야 / 어릴 때 봤던 오컬트 영화는 140% 더 공포스럽지?

선조와 역사를 돌아보는 건 오히려 행복? 아니면 불행? / 정말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면 과연 행복한 걸까?

남극인이란 소문이 점점 과장되고 있나 봐 / 근데 결국 남극인은 역사도 근원도 의문이잖아

러브레터를 받아서 곤혹스러운 이유는? / UFO나 괴생물 같은 건 믿느냐 안 믿느냐로 나뉘지?

어린 아이의 저 활력은 어디서 나올까? / 시대나 연령대랑 상관없이 마법소녀는 인기 있지

아름다움은 양날의 검이었다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구나, 사람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들 키스를 좋아하지? / 마라톤은 인생의 축소판인 거 알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