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리메이크 에피소드
ぼくたちのリメイクBokutachi no Remake
문득 눈을 떠 보니 10년 전 오늘이었다.나, 하시바 쿄우야는 보잘것없는 게임 디렉터.회사는 도산, 기획도 좌절해 본가로 돌아가게 되었다......눈부신 크리에이터의 활약을 흘겨보다 심통이 나서 잠이 들고 눈이 뜨면,어째서인지 10년 전 대학 입학 때로 돌아가 있었다!?그 당시 고르지 않았던 길을 선택, 동경하던 예대 라이프,심지어 쉐어 하우스에서 남녀 4명의 공동 생활이라는 장밋빛 매일!여기에서 내 인생(루트)를 다시 만드는 거야-독특한 클래스메이트들과 함께 보내는 새로운 생활이 지금 시작된다!라고, 의기양양하게 시작한 건 좋았지만 일이 그렇게 잘 풀리지는 않는 모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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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2
- 12화
다시 한번 앞을 향했다
- 11화
각오를 다지고서
- 10화
절실히 깨닫게 되고서
- 9화
직면하게 되고서
- 8화
『결과』를 만들어내자
- 7화
하기 싫은 일도 도맡으며
- 6.5화
총집편
- 6화
어떻게든 하자며
- 5화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고서
- 4화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 3화
난 어떤 사람일까
- 2화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 1화
모든 것이 소용없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