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기 에피소드
死神坊ちゃんと黒メイドShinigami Bocchan to Kuro Maid
닿고 싶지만 닿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애달픈 사랑.어렸을 적에 마녀가 닿은 대상의 생명을 빼앗는 저주를 걸어버린 귀족 도련님.저주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피하게 되어,그는 숲속 깊은 곳에 있는 커다란 저택에서 고독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그런 그의 시중을 드는 메이드가 '앨리스'. 하지만 그 엘리스의 존재가 도련님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왜냐하면 앨리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같이 성희롱을 해대니까...!언제나 아슬아슬한 거리감으로 자신을 유혹해오는 앨리스와,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의 손을 잡을 수조차 없는 도련님.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은 과연 결실을 맺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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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2
- 12화
도련님과 함께…
- 11화
도련님과 비밀의 마법
- 10화
도련님과 앨리스와 둘만의 노래
- 9화
도련님과 앨리스와 성야의 맹세
- 8화
하얀 눈, 검은 옷
- 7화
도련님과 앨리스의 특별할 것 없는 하루
- 6화
도련님과 앨리스와 마계에서 하룻밤
- 5화
도련님과 까마귀와 아이스스케이트
- 4화
도련님과 앨리스와 눈의 기억
- 3화
도련님과 만월의 유성군
- 2화
도련님과 집사와 길 잃은 고양이
- 1화
도련님과 앨리스